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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정소민과 이민기, 이대로 정말 헤어지는 걸까?
공개된 사진은 15회의 한 장면들로 잠이든 세희를 바라보는 지호의 묘한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많은 생각이 담긴 듯한 시선은 세희를 향한 그녀의 마음이 어떻게 정리되고 있을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서로 마주한 모습 역시 어떠한 심경의 변화가 생긴 것은 아닐지 추측하게 만들고 있다.
이처럼 보증금 없이 살 집이 간절한 지호와 월세와 집 관리자가 필요한 세희에 의해 성사된 2년제 입주 결혼은 둘 중 한 사람의 제안으로 어느덧 계약 종료라는 상황을 맞게 됐다.
과연 두 사람이 내린 결론은 무엇일지 오늘(27일) 밤 9시 30분,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1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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