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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의 외사친' 윤후가 열기구 탑승에 처음으로 도전했다.
윤후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춥고 무서워서 미칠 것 같다"며 "사실 9살 때 롤러코스터를 타다가 토한 적이 있다"며 두려움을 고백했다.
이윽고 열기구 탑승 장소에 도착했고, 해나 가족과 윤후는 열기구에 조심스럽게 탑승했다. 생애 처음으로 열기구에 타게 된 윤후는 점점 하늘로 높이 떠오르는 기구 안에서 아래를 제대로 내려다보지 못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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