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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국카스텐이 신곡 비화를 공개했다.
이어지는 토크에서는 MC 김윤아가 신곡 '이방인'에 대해 묻자, 하현우는 "'이방인' 곡은 편곡만 30번 했다. 4개월이 걸린 것 같다"며 "집착적으로 매달려서 작업했다. 힘든 작업이었다"며 애착이 담긴 곡이라 말하며 곡의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밖에도 관상이 특기라는 하현우에게 MC 김윤아는 "나의 관상은 어떤지?" 묻자, "무대에 설 귀를 가지고 있다"며 관상을 봐주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어 신예 밴드 O.O.O(오오오)는 '눈이 마주쳤을 때', '내일 아침' 등으로 감미로운 감성무대를 선보였으며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밴드 자우림은 그동안의 히트곡 매들리로 'Hey, Hey, Hey'를 시작으로 '17171771', '미안해 널 미워해', '스물다섯, 스물하나', '매직카펫라이드'등 최고의 라이브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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