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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남기는 말마다 촌철 같은 어록이 되는 남자, 코미디언 유병재가 <코스모폴리탄> 12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인터뷰를 마치며 그는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웃음을 줄 수 있다면 그게 뭐가 됐든, 보여주기 꺼려지는 모습이라도 알뜰살뜰하게 사용하려고 하는 편이에요. 저 뿐 만 아니라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다 그렇게 생각할 거예요."라는 말로 작가, 코미디언이라는 직업, 일에 대한 진정성과 애착을 드러냈다.
책 <유병재 농담집: 블랙코미디>로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쥔 그와 나눈 솔직담백한 대화, 유쾌한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2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웹사이트 (www.cosmopolitan.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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