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유인영이 '전체관람가'의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영화인들과 예능인들이 모여 최고의 조합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프로그램에 유인영의 출연 소식이 더해져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배우로서 단편 영화에 대한 평론을 깊이 있지만 무겁지 않고 시청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여기에 평소 시원시원하고 진솔한 성격으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인영이 특별 MC로서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이어 "배우와 MC, 두 모습을 모두 보여줄 수 있어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스페셜 MC이지만 스페셜하게 잘해내고 싶다. 제가 출연한 영화와 '전체관람가' 프로그램 모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처럼 유인영은 배우로서는 단편 영화에서 활약을 펼쳤고, MC로서는 안방극장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사랑스러움과 유쾌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배우 유인영이 스페셜 MC로 특별한 활약을 펼칠 JTBC '전체관람가'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