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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성훈이 '2017 MAMA'에 시상자로 참석을 확정했다.
더불어 일본의 국민 게임을 원안으로 한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에선 카리스마 천재 프로듀서로 분해 새로운 매력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다. '아마존 오리지널 시리즈' 최초의 한국작품으로 선정된 것은 물론 전세계 200여 개국에 동시 방영되며 세계 각지에서 성훈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졌던 바.?
이렇듯 성훈의 일본 내 인기는 하늘을 찌를 듯 날로 치솟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발판삼아 세계적인 한류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는 성훈은 아시아권을 넘어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굥
한편, 성훈이 참석하는 '2017 MAMA'는 CJ E&M이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세계 여심에 불을 지르고 다니는 성훈은 '마음의 소리 리부트:얼간이들'에 주인공 조석 역으로 출연을 확정, 새로운 연기 변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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