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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청하가 화장대를 공개한다.
민낯 공개도 잊지 않는다. 청하는 숙소에 도착해 공항에서 보여주었던 모습과 다른 뽀얀 얼굴을 드러내 뷰티 마스터 군단의 감탄을 산다. 특히 김기수는 "모공이 하나도 없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청하는 나이트 케어 루틴과 클렌징, 마사지 방법을 공유한다. 잠들기 전 마스크 팩으로 피부 관리 또한 잊지 않는다. 이 모습을 본 함경식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얼굴이 너무 작으니 팩이 너무 많이 남는다"고 부러운 반응을 보인다.
차세대 섹시디바, 뷰티새내기 청하의 화장대를 담은 '화장대를 부탁해3'는 21일 밤 9시 패션앤에서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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