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의 제업이 '고막남친'으로 떠올랐다.
제업의 목소리는 최종 평가 무대에서도 귀에 쏙 들어왔다. 중독성 있는 목소리와 훈훈한 비주얼에 시청자들까지 빠지게 만들어 '투나잇남'이는 새로운 타이틀까지 얻은 것.
이에 과거 제업이 불렀던 커버 곡 영상들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그의 실력과 매력이 담긴 영상들에 수많은 이들이 입덕의 길로 향하고 있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이번 주 토요일(25일)부터 밤 10시 25분으로 방송시간을 옮겨 방송된다. 티몬에서 진행 중인 1차 국민 유닛 투표는 12월 3일(일) 마감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