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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정용화가 JTBC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 종영소감을 전했다.
정용화는 '더 패키지'에서 홀로 프랑스 패키지 여행을 온 산마루 역을 맡아, 엉뚱하면서도 능청스럽고 귀여운 코믹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입체적이고 변화무쌍한 캐릭터에 딱 맞아 떨어지는 맞춤형 연기로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호평도 받았다. 또한 특유의 부드러운 눈빛과 말투로 여행지에서 꿈꾸는 사랑과 낭만을 섬세하게 표현해내 차세대 로코 장인 배우로도 눈도장을 찍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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