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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비가 아빠가 된 후 첫 출연한 예능 JTBC '뭉쳐야 뜬다' 대만 촬영 후 소감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또한 "게스트 대우가 전혀 없었다"며 곧 방송 예정임을 알렸다.
비는 지난 6일 대만으로 출국해 약 2박 3일간 '뭉쳐야뜬다' 멤버들과 함께 대만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여행했다. 특히 지난달 25일 아내이자 배우 김태희가 첫 딸을 출산하며 아빠가 되는 기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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