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워너비 스타 손담비가 힘든 연습생 시절을 회상한다.
평소 전시회 관람을 즐겨왔던 손담비는 성동구에 열리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전을 찾아 작품을 감상하며 틈틈이 인생사진을 남긴다.
전시회 관람을 마친 그는 최근 SNS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종로구에 위치한 이화벽화 마을을 방문한다. 벽화 앞에서 사진을 찍는 것은 기본, 마을 골목을 누비던 손담비는 벽화와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어린 시절을 떠올리기도 한다.
손담비 인생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는 '마이프라이빗TV'는 13일 월요일 밤 9시 패션앤에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