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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11일 방송되는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서는 김민교가 새로운 '개밥남'으로 합류해 전원 생활을 공개한다.
그는 주택 공사 중 사기로 억 대 빚을 지게 됐다고 고백한다. 김민교는 "그 때는 다 포기하고 싶었다"라고 고백한다.
그러나 그는 "지금은 우리 아이들(반려견들)과 아내와 함께 지내는 에너지로 산다"라며 반려견과 아내와의 전원생활이 힘이 되고 있음을 전한다.
김민교 부부와 다섯 마리 반려견들의 시골 라이프는 11일 밤 9시 30분 채널A '개밥 주는 남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인과 반려견의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30분 방송.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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