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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현영이 4주간의 피나는 노력 끝에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이현영은 촬영 초반 한동안 잊고 지낸 섹시함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갈 곳 잃은 초점과 어색한 손동작, 자꾸만 새어 나오는 실소에 어려움을 겪는다. 하지만 김우빈, 지창욱 등 유명 연예인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던 베테랑 포토그래퍼의 노련한 디렉팅에 점차 눈빛과 포즈에 자신감이 붙었다는 후문이다. 이현영의 화보 결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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