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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방송인 안선영이 생애 첫 비뇨기과 수술을 경험했다. 진행중인 라디오는 하루 쉬게 됐다.
이어 "결석이 막아서 한쪽콩팥이 부어있었어요. 아침마다 심하게 퉁퉁 부어도 짠거 먹고자서 그러나, 야식 먹어 그러나, 대충 넘겼는데 어제 진짜 저승사자 하이파이브각"이었다고 덧붙였다.
또 "오늘 하루만 아싸라디오 쉽니다. 저 대신 이쁜 정가은 씨가 일일 DJ 해주신다니 놓치지 말고 들어주세요"라며 "수술 잘 되었어요. 내일 복귀할께요.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 자나깨나 건강조심"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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