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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오늘의 게임소식 총정리 -10월 31일-

송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7-10-31 18:19















- 넥슨 모바일 신작 '오버히트' 11월 28일 정식 출시

넥슨은 10월 31일 '히트(HIT)'를 개발한 넷게임즈 차기작으로, 120여 종에 달하는 영웅을 수집해 진행하는 모바일 멀티 히어로 RPG '오버히트' 정식 출시일 11월 28일로 발표하고 사전 예약 시작

- 그라비티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 등 신작 4종 공개

그라비티는 10월 31일 '라그나로크 온라인' IP 활용한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 PC 온라인 게임 '라그나로크: 제로'와 요지경', H.O.N'등 신작 4종을 비롯해 2018년 운영 비전 발표

- 컴투스 양준혁 재단 '멘토리 유소년 야구단' 후원금 전달

컴투스는 지난 9월 양준역야구재단이 운영하는 '멘토리 유소년 야구단' 유니폼 및 장비 지원 목적으로 '컴투스프로야구2017'에서 진행한 '1000만 도전과제를 모아라!' 이벤트 결과 야구단에 후원금 전달

- 넷마블 '2017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2년 연속 1위 선정

넷마블은 10월 31일 브랜드 가치상승을 이룬 기업 또는 제품 선정하는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차별성, 트렌드선도력, 가치혁신성, 구입가능성, 상표선호도, 신뢰지수 등 전 부문 1위하며 2년 연속 1위


- 엔씨소프트 파이널 블레이드 '신규 영웅 추가' 등 업데이트 실시

엔씨소프트는 10월 31일 '파이널 블레이드' 업데이트를 통해 무사 '괴령 소군', 술사 '시트린' 등 신규 초월 영웅 2종, 무사 '하누만'을 추가하고 11월 1일부터 연속 출석 일수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 제공

- 스마일게이트 '워레인' 글로벌 사전 등록 100만 돌파

스마일게이트는 10월 31일 휴먼, 엘프, 언데드 3종족이 등장해 전략적 전투를 벌이는 모바일 판타지 전략 게임 '워레인' 글로벌 사전 등록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참가자 전원 크리스탈 1,600개 제공

-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70 Ti' 11월 2일 출시

엔비디아는 파스칼 GPU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코어 2,432개, 메모리 8GB, 8Gbps 속도 구현하고, 총 메모리 대역폭 초당 256GB인 '지포스 GTX 1070 Ti' 449 달러(약 50만 원)로 11월 2일 정식 출시

- 이엔피게임즈 '세인트세이야 ? Saint Mobile' 정식 서비스 실시

이엔피게임즈는 10월 31일 만화 '세인트세이야' IP를 활용해 원작에 나오는 수집하고 강화하며 팀을 꾸려 전투를 벌이는 모바일 RPG '세인트세이야 - Saint Mobile' 정식 출시하고 다양한 아이템 제공

- BNEK '아이돌마스터 스텔라 스테이지' 11월 1일 예약 판매 시작

BNEK는 765프로덕션 아이돌 13명이 환상으로 끝난 라이브 '스텔라 스테이지'를 성공시키며 전설을 향해 달려가는 이야기를 그린 '아이돌마스터 스텔라 스테이지' 한국어판 예약 판매 11월 1일 시작

- 카카오 음양사 강력한 서포터 '카구야히메' 업데이트

카카오는 10월 31일 '음양사 for kakao' 업데이트를 통해 아군 전체 방어력을 높이거나 도깨비불을 추가 확보해 스킬 사용 돕는 SSR등급 '카구야히메'를 추가하고 '신비상점' 무료 갱신 매일 30회 제공

박해수 겜툰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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