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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주혁(45)의 교통사고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네티즌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현재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상황을 파악 중"이라며 "확인이 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김주혁의 사망 비보에 연예계가 충격에 빠졌다. 네티즌들 또한 "제발 아니라고 해줘요", "오보라고 해줘요", "아직 믿기지 않네요", "가짜뉴스이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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