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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믹스나인' 야마앤핫칙스 대표 배윤정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연습생들의 데뷔가 미뤄지는 것에 대해 배윤정은 "솔직하게 말해도 되냐"며 "솔직히 자금적인 게 제일 힘들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자꾸 자금 때문에 힘드니까 좀 많이 지치더라. 아이들이 좋은 회사에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는 반면 한편으로는..."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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