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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리틀 아이유', '노래하는 꼬마여신' 아역배우 조이현이 j&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최근에 출연한 SBS '판타스틱 듀오' 출연 당시 아이유의 어릴 적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모두 가진 듯한 외모로 미니미 아이유라 불리며 연예인 패널들의 극찬을 받았다.
j&k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이현 양은 최연소 리틀엔젤스 공연단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만큼 노래.춤.연기에 다재다능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 아역 엔터테이너로서 모든게 준비되어 있고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외모와 프로다운 면모도 갖추고 있어 뛰어난 재능을 최대한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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