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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김선아가 '품위있는 그녀'의 성공에 행복해했다.
또한 "드라마는 2월에 촬영이 끝난 상태였다. 드라마가 정말 잘되서 좋다"며 "촬영 끝난 뒤 지난 6개월간 딱히 한 일은 없다"며 최근 김선아표 쇼트커트가 유명하다는 말에 수줍어했다.
애드리브의 여왕 수식어에 대해서는 "'삼순이' 때는 애드리브를 많이 했다. 하지만 이번 '품위녀'에서는 정말 대본대로만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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