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빠져드는 눈빛" 소희 '무심+시크 카리스마'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08-26 17:19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소희가 시크함의 정석을 보여줬다.

소희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소에서 소희는 무심한 듯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뽀얀 피부에 쌍꺼풀 없는 눈이지만, 청순한 느낌보다는 어딘지 섹시한 느낌이 묻어난다. 플라워 프린트 블라우스에 웨이브 긴 머리를 흘러 내려뜨린 소희는 성숙한 이미지를 풍겼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싱글라이더'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실시간 정보 무료!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