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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B.A.P가 9월 5일 타이틀곡 'HONEYMOON(허니문)'으로 전격 컴백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B.A.P의 일곱 번째 싱글앨범 'BLUE'의 타이틀곡 '허니문'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매력적인 휘슬 사운드, 기타 리프가 특징인 팝 댄스곡으로, 현실의 높은 벽에 부딪혀도 나만의 색과 빛으로 자유를 찾아 나가자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신곡 '허니문'에는 B.A.P 멤버 방용국, 젤로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데뷔와 동시에 미국, 영국 등 글로벌 음악 차트 상위권을 기록한 세계적인 걸그룹 리틀 믹스(Little Mix)와 태연, 보아(BOA), 신화(SHINHWA), 빅스(VIXX), 갓세븐(GOT7) 등 수많은 아티스트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국내외 유명 작곡진들의 협업으로 완성도 높은 앨범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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