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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엑소 세훈이 한국 대표로 중국 매거진 'SuperELLE'(슈퍼엘르) 창간호 커버를 장식해 화제다.
더불어 'SuperELLE' 측은 "엑소는 한국, 중국은 물론 아시아에서 큰 영향력을 지니고 있으며, 세훈은 외모뿐만 아니라 재능, 패션감각 모두 뛰어나 'SuperELLE'가 표현하고자 하는 젊음과 유행을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이라고 생각해 창간호 표지 모델로 선정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세훈은 중국 웨이보에서 매주 한 주간의 인기 순위를 발표하는 '스타 주간 랭킹'(7월 31일~8월 6일)에서도 한류스타 부문 1위에 올라 중국에서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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