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우주소녀 설아가 여자 경찰의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설아는 8일 자신의 SNS에 "우리 모두 안전하게, 신고전화는 11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설아는 경찰 제복 차림으로 카메라를 든 채 증거 사진을 촬영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설아의 눈부신 미모가 돋보인다.
설아가 속한 우주소녀는 송파경찰서와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대사로 활약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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