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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셀럽스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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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이선빈, 박수진, 이하늬. 그녀들이 그들이 무더운 여름에도 꼭 착용하는 것은? 바로 포인트 목걸이입니다!
최근에는 볼드하고 과한 장식보다는 어디에나 매치하기 쉬운 심플하고 가느다란 네크리스가 유행이죠. 미니멀한 네크리스는 그날의 패션을 조금 더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 시켜준답니다! 특히 실버 컬러 목걸이는 화사한 톤으로 얼굴을 더 환해보이게 하며, 시각적으로 시원해보이는 효과까지 있어 여름 주얼리로 안성맞춤이죠~ 무더위에 지친 하루, 데일리로 매치하기 쉬운 포인트 목걸이로 블링블링하게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스타패션을 소개하는 애플리케이션 셀럽스픽에서 한주간 인기였던 '포인트 목걸이'를 소개합니다!
이선빈의 블루 수트룩을 빛내준 롱 네크리스! 미니멀한 디자인이 단정한 수트에도 잘 어울리죠? 실버 목걸이에 아름다운 펜던트와 참을 달거나, 길이가 다른 목걸이들을 함께 레이어링하거나 목걸이 하나만으로 미니멀하게 연출할 수 있답니다. 판도라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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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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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이 선택한 미니멀하고 모던한 하트 쉐입 목걸이! 블랙 오프숄더 탑과 합께 매치하니 더할나위 없는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완성됐죠? 과하지 않아 어디에나 매치해도 잘 어울려 활용도가 매우 높은 아이템입니다. 모니카비나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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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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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는 크리스탈을 언밸런스하게 조합한 초커 스타일의 네크리스를 선택했습니다. 포멀하거나 드레스업 했을 때 보다는 캐주얼하거나 심플한 룩에 착용했을 때 더욱 세련된 느낌을 주는 제품이죠. 여유줄이 달려 있어 길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넘버링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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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판도라, 모니카비나더, 넘버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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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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