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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톡쇼'에서 "배우 추자연이 중국 드라마 '회가적유혹'로 개런티가 10배가 올랐다"고 밝혔다.
이에 MC 정선희와 척석은 "9억 원 정도면 중국 인구의 반 이상이 드라마를 본 거다", "놀라운 건 이 드라마가 아직도 중국 전역을 돌지 않았다더라. 그러니 앞으로도 추자현의 인기가 올라갈 거다. 10년 정도는 더 보장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한 연예부기자는 "추자현이 이 드라마로 몸값이 엄청나게 올랐는데, 개런티가 무려 10배가 올랐다. 보통 중국 드라마가 약 40회를 찍는데, 한 회당 무려 1억 원을 받는다고 한다. 그런데 김태희가 중국에서 회당 7원~8천만 원을 받는다"고 전해 중국에서 추자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