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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구하라가 최근 담배 논란에 이은 해명 이후 일주일만에 SNS를 재개했다.
구하라는 지난 3일 연기자로 복귀한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지난 3일 오후 6시 네이버 TV와 카카오 TV,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웹 무비 '발자국 소리'에서 구하라는 수수한 차림의 카페 아르바이트생 '윤재'로 변신해 수수하고 털털한 이미지로의 변신을 감행했다.
앞서 지난달 26일에는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롤링타바코입니다.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던 거에요. 구름 한점 없는 날씨 더위 조심하세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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