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가 가족여행 중에도 여전히 개구진 소녀의 모습을 선보였다.
전소미는 27일 자신의 SNS에 "폭풍 업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및 영상 여러장을 올렸다.
사진과 영상 속 전소미는 다양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스파이더맨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내며 끌어안는가 하면, 노출의상을 입은 마네킹 곁에서는 "몸매 부끄럽다"며 애교를 떨었다. 그런가하면 동생 에블린, 아빠 매튜와 함께 수영도 즐겼다. 전소미의 눈부신 비키니 몸매가 돋보인다.
전소미는 지난 24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솜비타민'다운 발랄함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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