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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13년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 K2김성면이 오는 28일, KBS 해피FM '행복한 두시, 조성모입니다'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K2김성면 외에도 피아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윤한이 출연해 달콤한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김성면과 윤한이 출연하는 '행복한 두시, 조성모입니다(수도권 106.1㎒)'는 28일 금요일 오후 2시, KBS 해피FM에서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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