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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화 신혜성의 두 번째 장기 콘서트 1차 티켓이 매진됐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지난 해 2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신혜성의 첫 번째 장기 콘서트 <WEEKLY DELIGHT>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장기 콘서트인 만큼 선선한 가을 밤을 물들일 감미로운 라이브 무대를 통해 더욱 가까이에서 교감하고 소통할 예정으로 팬들을 더욱 기대케하고 있다.
이에, 어제(20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된 1차 티켓 예매에서 팬들의 열띤 반응으로 티켓 오픈 단 3분만에 오는 9월 9일부터 17일까지의 4회차 공연을 전석 매진시켜 신혜성의 막강한 티켓 파워와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신혜성의 두 번째 장기 콘서트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이 같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고의 공연을 준비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오는 9월 발매되는 신혜성의 솔로 앨범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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