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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바다가 '아이돌학교'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출연한 아이돌 지망생들은 나쁜 성적이 나와도 "우리는 앞으로 좋아질 성적만 있다"며 긍정적인 사고를 유지하려 애썼다.
한편 2주 후인 방송 4주차에는 최하위 8명이 퇴소 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3X3 농구가 열린다' 한국 연맹 공식 출범 맞아 이승준이 전하는 꿈의 메시지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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