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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컬투쇼' 지코가 '쇼미더머니6' 심사위원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밝혔다.
이에 지코는 "스스로가 심사를 한다는 생갭다, 좀더 잘하는 사람들을 선별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지코는 "그 분에 대한 데이터가 있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 나오면 좀더 주의깊게 듣기는 한다. 하지만 그게 심사를 하는데 있어서 크게 반영되지는 않는다"고 냉정하게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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