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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하지원이 우아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한편 하지원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섬에서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섬마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며 진심을 처방할 수 있는 진짜 의사로 성장해나가는 드라마 '병원선'에 출연을 확정했다. 하지원은 극중 실력파 외과의 송은재 역으로 분한다. 오는 8월 방송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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