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제니 "트와이스 나연과 연습생 때부터 절친"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07-07 13:36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최파타' 블랙핑크 제니가 트와이스 나연과의 친분을 뽐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걸그룹 블랙핑크가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친한 걸그룹 멤버들은 없냐"고 물었다.

이에 제니는 "트와이스 나연과 친하다. 연습생 때부터 알고 지냈다. 활동도 겹쳐서 더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수 역시 "저도 나연이와 친해서 제니와 함께 셋이 자주 만난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