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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임슬옹과 EXID 하니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새하얀 수트와 드레스를 자태를 뽐내고 있는 두 사람. 이때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특히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임슬옹과 손 하트 애교를 선보이고 있는 하니의 우월한 비주얼에 이목이 집중됐다.
임슬옹은 오는 20일 오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너야'를 발매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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