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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셀럽스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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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동안 미녀들의 코디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어려보이고 싶다면 사랑스러운 컬러감으로 코디해보세요! 여기 밝고 상큼한 캔디 컬러 블라우스로 소녀美를 풍긴 스타들이 있습니다!. 바로 이주연, 천우희, 산다라박이 그 주인공이죠.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녀들의 동안 매력의 비결은 청량한 스타일링에 있는걸까요? 스타패션을 찾아주는 애플리케이션 셀럽스픽에서 한주간 인기였던 '상큼 블라우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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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N '팔로우미8' 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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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이 선택한 상큼한 옐로우 블라우스! 천연 실크 소재의 부드러운 광택과 톡톡 튀는 네온 컬러감이 여성스러우면서도 환상적인 무드를 더해주는데요? 러플 디테일로 발랄한 분위기까지 더한 아이템입니다! SYZ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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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선영의 씨네타운 인스타그램(@sbsc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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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가 선택한 블라우스는 상큼한 옐로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활짝 핀 꽃잎을 연상시키는 프릴 디테일이 취향저격! 독특한 디자인과 패턴으로 엣지있는 룩을 연출하기 딱 좋죠. 데님 팬츠나 스커트 등 다양한 하의와 매치해 멋진 룩을 완성해보세요. 낫유어로즈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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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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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연핑크 컬러와 블랙의 조화가 멋스러운 산다라박의 셔츠입니다. 셔츠 두 개를 레이어드 한 듯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시선을 집중시키죠. 심플한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캐주얼한 무드를 살렸어요. 청바지와 함께 편안한듯 유니크한 일상룩 연출해봐요. 베트멍X꼼데가르송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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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YZ, 낫유어로즈, 베트멍X꼼데가르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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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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