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연정훈, '맨투맨' 종영소감 "좋은 인연 감사드린다"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7-06-12 10:49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연정훈이 JTBC 금토극 '맨투맨' 종영소감을 밝혔다.

연정훈은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좋은 인연과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고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맨투맨'은 톱스타 경호원이 된 국정원 고스트 요원 김설우(박해진)와 그를 둘러싼 맨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다. 연정훈은 극중 모든 걸 다 가졌지만 더 큰 야망을 쫓는 재벌 3세 모승재 역을 맡아 김설우와 대립각을 세우며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맨투맨'은 지난 10일 4%(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