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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1년 반 만에 컴백한 로이킴이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신보 '개화기'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뮤지션으로서의 삶과 음악에 대해 털어놓으며 변화와 성장을 겪는 25살 로이킴의 모습을 진솔하게 보여주었다.
로이킴은 지난 16일 새 앨범 '개화기'를 발매했으며, 앨범명이 담고 있는 의미처럼 꽃이 활짝 피듯 가장 아름다운 청춘의 모습과 한층 성장한 음악으로 로이킴만의 감성이 통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로이킴의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앳스타일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