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현아가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현아는 14일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강렬한 붉은 헤어에 청순미 넘치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던 현아는 이내 장난감을 손에 들고 아이 같은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현아는 그룹 펜타곤 후이, 이던과 혼성 유닛 그룹 '트리플H'를 결성, 타이틀곡 '365 프레시'(365 FRESH)로 활동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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