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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모자" 안선영, 10개월 아들과 '핑크빛' 커플화보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05-11 09:52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안선영이 아들 서바로 군과 커플 화보를 촬영했다.

안선영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아 안올릴랬는데... 볼때마다 šœ 터지는 사진이라 아니 올릴 수가 없지 아니하고 아니함"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미리 찍은 돌 사진"이라며 "누가 너를 10개월로 보겠니"라고 덧붙여 의젓한 아들의 모습이 기쁜 엄마의 마음을 그대로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 수트를 커플룩으로 입은 모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란히 보타이를 맨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013년 3살 연하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한 안선영은 지난해 6월 득남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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