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우 '그거너사' 종영 소감 "모두에게 꽃길만 가득하길"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7-05-10 01:22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현우가 '그거너사' 종영 소감을 밝혔다.

9일 이현우는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의 종영 후 소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동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진민감독님 이하 모든스태프님들과 배우님들 진심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추억만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두에게꽃길만가득하길 #영원합시다모두들"이라는 글과 함께 배우, 스태프들과 다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안녕 한결아 #그녀는거짓말을너무사랑해 #행복했어 #강한결 #K"라는 글과 함께 아쉬운 마음을 덧붙였다.

한편 이날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가 종영됐다. 이현우는 음악 외엔 모든 것이 서툰 천재 작곡가 '강한결' 역을 맡아 성장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캐릭터에 깊이를 더해 호평을 받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