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방송인 허지웅이 대통령 선거에 임하는 심경을 고백했다.
허지웅은 9일 자신의 SNS에 "다음 세대가 오늘의 투표를 어디 내놓아도 자랑할만한 우리 공동체의 중요한 장면으로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허지웅은 검은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투표소 앞에서 대통령 선거 투표 참석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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