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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 김희원 "연기욕심 많은 설경구, '자가NG' 많이 냈다"[V무비]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05-02 21:2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불한당' 김희원이 설경구가 연기욕심 때문에 자가 NG를 많이 냈다고 밝혔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의 설경구, 임시완, 김희원은 2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통해 예비 관객들과 만났다.

이날 지목토크가 진행됐다.

MC 박경림은 "현장에서 NG를 가장 많이낸 사람은?"이라는 질문에 김희원은 "설경구 선배가 연기 욕심이 많으셔서 현장에서 '한번 더'라면서 자가 NG를 많이 내셨다"면서 설경구를 지목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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