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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금한령이 뭐예요?'
실제 금한령으로 한류 배우들의 입지가 많이 좁아진 상황에서 보여준 박해진의 선전이 놀랍다. 특히 그의 안방 복귀작이자 최근 화제작 '맨투맨'이 중국 현지에서는 정식 서비스되지 않고 있음에도 중국 웨이보 검색어 드라마 부문 모바일 버전, PC 버전 차트에 연일 상위권에 랭크되며 관심을 받고 있어 현지에서도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한편 '맨투맨'은 한국 드라마로는 최초로 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기업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 넷플릭스 서비스 국가에 동시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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