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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지창욱이 장난기 가득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지창욱이 출연하는 SBS 새 수목극 '수상한 파트너'의 인증샷 이벤트를 따라한 것. 서울 홍대와 대학로, 삼성동 일대에서 수상한 파트너'의 남녀주인공 지창욱, 남지현의 포스터와 배너, 등신대 등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촬영해 개인 SNS에 지정 해시태그 '#수상한 파트너', '#5월 10일 첫방송'과 함께 업로드 후,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홈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판, SBS페이스북에 응모하면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초대되며 주인공들의 싸인이 담긴 포스터를 선물로 받게된다.
한편 '수상한 파트너'는 범죠가 뇌섹검사 노지욱(지창욱 분)과 무한긍정 아웃사이더 사법연수원생 은봉희(남지현 분)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으며 서로에게 빠져드는 심장쫄깃 개미지옥 로맨스 드라마다. 현재 방영 중인 '사임당, 빛의 일기' 후속으로 오는 5월 1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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