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에서 설현은 민낯에 검은색 마스크를 쓴 모습. 흰색 티셔츠를 입은 청순한 22세 청춘의 모습으로 오랜만의 자유시간에 행복한 표정이다. 또 다른 사진속에서 설현은 절친들과 찍은 그림자를 공개했다. 모두 토끼 머리띠를 하고 있지만, 가운데 그림자가 설현임을 단박에 알 정도로 두 말하면 입 아픈 라인이 예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놀이공원에서 설현을 봤다"며 "얼굴은 가려도 티나는 몸매에 단박에 알아봤다"는 목격담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