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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러시아에 귀화한 쇼트트랙의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한편 안현수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할 전망이다. 지난달 러시아빙상연맹 회장은 러시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안현수가 평창올림픽에서 러시아를 위해 뛸 것"이라며 "우리는 그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은 내년 2월 9일 개막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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