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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딘 X 도끼' 뭉쳤다…래퍼 얌모 신곡 피처링

박현택 기자

기사입력 2017-03-24 13:52 | 최종수정 2017-03-24 14:02



[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래퍼 얌모가 딘과 도끼가 피처링한 디지털 싱글 'B.O.S.S'를 발매한다.

오는 25일 오후 12시 얌모(Yammo)가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B.O.S.S를 공개한다. 특히 이번 얌모의 신곡에는 대세 도끼(Dok2)와 음원 깡패 딘(DEAN)이 피처링을 하여 기대감을 높였다.


래퍼 얌모
얌모는 도끼, 더 콰이엇, 면도, 다이스 소호(Dice SoHo) 등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과 작업해온 신흥 대세 힙합 아티스트 이다. 얌모는 지난해 'Childhood Part 1' 'Childhood Part 2' 'Teach Me How To Stop' 등의 앨범을 발표하며 호평을 받았다.

신곡 'B.O.S.S'는 보스가 되는 것과 그를 위해 지나야 하는 과정에 대하여 이야기한 곡 이다. 신곡 마스터링은 비욘세, 리한나 등과 작업한 세계 최정상급의 엔지니어인 'Chris Gehringer'의 손을 거쳐 Sterling Sound에서 최고의 퀄리티로 마스터링 되었다.

한편 얌모는 신곡 발매 후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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