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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럭셔리 온라인 편집숍 마이테레사닷컴(mytheresa.com)이 한국 소비자들을 위한 한국어 웹 서비스를 공식 런칭한다.
마이테레사닷컴의 대표 마이클 클리거는 "한국 명품시장은 빠르게 디지털로 옮겨 가고 있다. 한국에서의 첫 활동 이래로 대규모 소비자들이 디지털로 이동하였고, 세 자릿수 이상의 매출 증가를 이루었다. 우리는 전 세계 모든 여성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우리는 한국 고객들을 위해 그들의 모국어인 한국어 서비스를 통해 럭셔리 패션 쇼핑을 제공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마이테레사닷컴은 네이버 공식 포스트를 통해서 최신 유행과 디자이너 브랜드, 계절별 스타일링 팁 및 지역 프로모션 혜택 등을 제공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한국 고객들의 위해 개선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dondante14@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