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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블락비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멤버 유권과 비범은 쉽게 소화하기 어려운 핑크 컬러의 스셔츠와 니트와 진을 매치하여 자신만의 패션감각을 보여주었고, 태일과 재효는 그린 컬러의 니트 카디건과 자켓으로 유니크함을 완성했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블락비 안에서 많은 것이 변화 되었냐"는 질문에 멤버 유권은 "7년차 아이돌이지만 항상 새롭다"고 대답하며 "모두가 자기 인생에 재미있고 즐거운 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남겼다. 또한 멤버 비범은 "점점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생각이 확고 해지고 있다"고 대답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