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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쇼 음악중심' HOT3는 트와이스, 여자친구, 태연이 꼽혔다.
여자친구도 풍성한 컴백무대를 꾸몄다 '바람의 노래'로 러블리한 여신미를 자아낸 이들은 타이틀곡 'FINGERTIP'으로 걸크러시 매력을 자아냈다. 파워풀한 칼군무는 물론 완벽한 환상호흡은 또 한번 차트돌풍을 예고했다.
SF9는 이날 무대를 끝으로 미니 1집 타이틀곡 '부르릉'의 6주 활동을 마감했다. 마지막까지 자로 잰 듯한 칼동선 군무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트와이스는 'KNOCK KNOCK' 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 마지막까지 상큼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B.A.P . 여자친구 . BTOB . 브레이브걸스 . 로미오 . DAY6 . 태연 . 트와이스 . 백퍼센트 . 러블리즈 . NCT DREAM . 마스크 . 구구단 . SF9 . 멜로디데이 . 빅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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